유튜버 달튭 단비 학폭 논란 학폭 가해자? 생일선물? 인스타그램
유튜버 달튭 단비 학폭 논란 생일선물? 학폭 가해자?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유터버인 (달튭) 단비가 학교 폭력 가해자논란에 대해 해명 했습니다.
단비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한장이 게재 되며 논란이 시작 됬습니다. 이 사진속에는 "인스타, 유튜브 스타인 일진에게 댓글 달았다가 삭제했어" 는 제목의 장문의글이였습니다.
이글내용을 훑어 보면 "네가 돈 뺏고 겁준 애들한테 사과는 하고 살고 있는거지? 유튜브로 위로 댓글 받는거 보고 소름끼쳤다. 너 담배피우고 삥 뜯고다니다가 강전(강제전학) 당했잖아" 며 유튜버 단비가 과거 학교폭력의 가해자라는 내용의 장문의 글이였습니다.
이 글에 단비는 반박했습니다. 자신이 전학을 간 이유는 당시 교장선생님이 자신을 성추행했고 이에 대한 고소를 했기 때문이라 밝히며 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반박 했습니다.
이어 "이사건으로 강제전학당했고, 주변에 알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다. 언니들이 예쁘다고 날 예뻐해준게 일진이라면 일진이다" 며 반박 했습니다.
또 단비를 향해 삥듣었다 (돈을 빼앗았다) 는 내용에 대해서는 자신의 생일선물을 돈으로 받은것 뿐이라며 설명 했습니다.
이에 팬들은 생일선물이라도 돈을 요구했다는것은 잘못된것이며 갈취나 다름없다는 입장이 많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질타가 계속되자 단비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 했습니다.
단비의 인스타그램에 추가로 올라온 글에는 "14살 무지했던 생각으로 생일선물로 돈을 받은적이 있었다""교내에서 잘못된행동을 짚어주셨고 교내봉사호라동을 진행했다. 무지도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어리석었던 행동에 반성하며 사과를 전한다. 죄쇵하다" 며 자신의 과거 잘못된 행동에 대해 사과 했습니다.
이어 단비는 잘못에 대한 왜곡되거나 필요이상의 모욕과 언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진행하겠다는 말도 함께 했습니다.
단비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36만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며 유튜브 [달튭] 을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