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사재기 의혹? 소속사 공식입장 미스터트롯
최근 엄청난 관심과 그에 비례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미스터트롯이 성황리에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미스터트롯을 통해 다시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탁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화제의 종편 예능 프로그램을 꼽자면 당연 TV조선의 미스터트롯 을 꼽을수 있겠습니다.
이중 선 (2위) 를차지한 미스터트롯 영탁 이 음원 사재기 논란일 빚고 있습니다. 이에 영탁이 소속사에 문의 해 음원 사재기에 대해 확인한바 소속사 측에서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영탁의 소속사에서는 "소속사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다보니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지원에 한계가 있었고 더 나은 활동을 위해 주변에 조력을 구해 노력해 왔다. 이 과정중 소속사 의 미숙함으로 아티스트에게 어려움을 전가한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탁 본명 소속사 키 몸무게 학력 데뷔
영탁 본명은 박영탁이며 소속사는 밀라그로 소속입니다. (앤스타컴퍼니 출신)키 179cm 몸무게 64kg 인 영탁은 큰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몸무게로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합니다. 영탁 학력은 안동고등학교 졸업후 국민대학교 종합예술대학원 실용음악작곡 석사 출신 입니다. 2007년 '사랑한다' 로 데뷔 그간 대중적이 큰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미스터트롯 출연이후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탁 소속사는 사재기 논란에 대해 이번일로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며 사과드리며 회사 운영에 있어 더욱 조심하며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며 사과 했습니다.
지난달 한 매체에 의하면 미스터트롯 출연자중 일부 가수가 2018년 음원 사재기 및 불법 바이럴마케팅을 시도한다는 정확을 보도한바 있습니다. 이중 영탁 역시 포함되어 있어 파장이 있었는데 당시 영탁은 자신의 팬카페에 "누구보다 정직하게 열심히 음악 해왔다" 며 음원 사재기에 대해 부인 했습니다.
매체애 따르면 영탁의 노래 "니가왜 거기서 나와" 발매때 영탁 소속사가 마케팅겸 프로듀싱 대표에게 돈을 건네며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오르도록 일명 "음원사재기" 를 요청한 정황이 포착된다며 다시금 영탁 음원사재기에 대해 재차 보도했습니다.
이런 논란이 계속되자 TV조선 제작본부 국장은 영탁 음원사재기와 저희 미스터트롯 문제와는 무관하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이에 앤스타 컴퍼니 에서는 최근 논란이된 영탁 송하예 음원사재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앤스타컴퍼니는 2017년 3월30일 인공지능 큐레이션회사 주식회사 <크레이티버> 를 설립 지난 2019년까지 인공지능 큐레이션 기반 음원스트리밍 플랫폼을 개발해 온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과정중에서 댓글조작, 차트조작등 음원사이트에서 모니터분석 한 이력이 있다고 밝히며 논란이 가중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기술력 테스트일뿐 음원 사재기와 무관하지만 이번 사건이 퍼지며 퍼즐처럼 끼워맞춰질뿐 오해가 있었다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앤스타 컴퍼니 측에서는 이유아 어떻게됬든 충분히 오해 할만한 사항이였으며 이로인한 모든 책임은 소속사에서 안고 갈것이며 해당 내용에 대해 사과드리며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지난 몇년간 수억원을 들여 개하던 음원플랫폼 오픈을 철회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불어 자숙하는 마음으로 회사폐업을 결정 해당 가수들에 대해서도 (영탁, 송하예 등)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앰스타컴퍼니 공식입장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