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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 이기야 태평양 구속 신상공개 얼굴공개 N번방

한곳정보 2020. 4. 16. 13:51

조주빈 공범 부따 태평양 이기야

전국민들의 공분을 삿던 이른바 N번방 사건의 가해자들이 속속 구속되고 있습니다. 

N번방의 조주빈 검거와 함께 조주빈공범 부따 태평양 등이 검거 되었고 이기야 역시 검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조주빈과 조주빈 공범은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상 아동음란물 제작 , 강제추행 협박, 강요, 사기 등 개인정보 제공, 성폭력 처벌특례법등 7가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조주빈과 그의 일당들 가운데 10대가 포함되어있어 국민들의 충격은 더했습니다. 조주빈의 공범으로 알려진이들 중 닉네임 부따, 이기야, 태평양 등 3명의 조력자가 있는데 부따, 태평양은 구속된 상태 이며 이기야 역시 곧 검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검거된 부따는 만 18세 이며 본명은 강훈 이라 합니다. 

 

조주빈 공범 부따 태평양 이기야

부따 

부따는 조주빈의 공범으로 박사방 인원관리및 참가자 모집관리 하는 역활을 했습니다. 또 범죄 수익금 관리역활을 했습니다. 조주빈이 박사방운영하며 회원들로 하여금 가상화폐를 받으면 부따에게 보내고 부따는 현금으로 바꿔 돈세탁하는 역활을 했습니다. 부따는 가상화폐를 받아 현금으로 환전 출금책 역활을 해왔습니다.

 

부따의 검거와 함께 신상정보 얼굴공개는 내일 검찰 출동시 할 예정입니다. 

 

이기야

이기야는 조주빈의 공범으로 현재 경기도의 한 부대에 군복무중인 현역육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기야의 계급은 일병입니다. 이기야는 지난 6일 수도방위사령부 종합군사법원에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입니다. 체포된 이기야의 휴대전화 확인시 1000개가 넘는 성착취 영상및 사진이 발견 되었습니다. 이기야는 군 복무중에도 텔레그램내 N번방 다른방으로 성착취 영상을 공유 조주빈 박사방을 홍보하는 역활을 했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이기야는 조주빈으로 부터 금전적인 댓가를 받지 않고 성착취 영상물을 받는것을 댓가로 이런 악행위를 했다고 진술 했습니다. 

 

군복무중인 현역병이 어떻게 이런 행위를 할수 있었을까요? 최근군부대 휴대폰 반입이 자유로워 지며 이를 이용한 불법도박 영상촬영 성인물 등 의 군법을위반하는 사례 적발건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적발되었을때만 집계되기때문에 아직까지도 이런 행위들이 군부대내에서 자행되고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링크

태평양

태평양은 만 16세 나이로 조주빈 공범중 가장 어린나이입니다. 태평양은 조주빈 N번방이외 자체적인 '태평양원정대'를 운영하며 아동성착취물 등을 유포한 혐의로 체포돼 구속 되었습니다. 태평양은 최초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회원으로 활동을 하다 지난 10월 자신이 직접 '태평양원정대'를 운영하며 약 1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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