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기부 에도 논란 비아이 마스크 기부 및 비아이근황

비아이 마스크 중국기부 활동을 위한 수단인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방콕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거리에 사람이 없어지는 대한민국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이 하고있습니다.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의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생필품 구하기도 하늘에서 별따기인 요즘 

래퍼 비아이의 행동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비아이 기부

그룹 아이콘의 멤버였던 비아이 (본명 김한빈) 이 

최근 중국에 마스크 10만개를 기부하면서 다시금 화제가 되었습니다. 

남들을 돕는다는것은 물론 칭찬받아야 할 사항이지만 이에도 비아이 기부 논란이 일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다들 아시겠지만 최근 비아이는 해서는 안되는 약을 복용해 그룹 아이콘에서 탈퇴 하며 

사실상 퇴출 된 상황입니다. 이어 계속되는 YG소속사의 약물복용에 대한 내용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비아이 마스크기부

이번 코로나사태로 비아이 마스크 기부는 국내를 포함한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등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도 엄청난 숫자의 마스크를 기부 했습니다. 

 

국내 & 중국은 각각 2만개씩 남은 나라는 각각 1만개씩 기부 했다고 합니다. 

비아이 약물 복용이후 사실상 비아이를 아이콘에서 탈퇴 및 퇴출 시킨것은 

국내 팬이였는데 돌연 해외팬들은 비아이의 아이콘 합류에 힘쓰고 있다니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국내 금지된 약물복용에 대한것은 물론 잘못했지만 

한명의 뮤지션을 잃은것만 같아 아쉬운 마음이 공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