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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임대료 인하 운동 동참 "악플이 웬말?"
49분전
2020. 3. 4. 10:46
서장훈 임대료 인하
전프로농구 국가대표이며 현 방송인 서장훈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자신의 건물 임대료 인하운동에 동참 했습니다.
서장훈은 자신이 보유한 건물 (서울서초동, 동작구 흑석동, 마포구 서교동 건물에서 장사를 하는 3곳 의 임대료를 2개월간 10% 감면 해주기로 한것.
이 번일뿐 아니라 서장훈은 <착한 건물주> 로도 유명했는데 임대료를 주변 시세보다 싸게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이번 코로나 파장이 거세지며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낮춰주는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하며 또한번 착한건물주의 면모를 보여줬ㅅ브니다.
서장훈 건물 임대료
서장훈은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힘들어할 소상공인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임대료 인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서장훈의 선행은 임대료 인하뿐 아니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소외계층아동들을 위한 기부활동도 했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서장훈을 응원 하는 내용의 댓글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일부 소수 누리꾼들은 서장훈의 건물 임대료 10% 인하와 기부 활동에 대한 악플을 달기도 했습니다. "돈많은 사람이 고작그거냐?" "10%할꺼면 하지를말던가" 등 의 악플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선행을 하고 악플이 달리는 참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선플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