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 편애 작가인스타"장하다내새끼" 논란

트로트의 새지평을 열고 있는 미스터트롯이 또한번의 논란에 흽싸였습니다. 

미스터트롯 최고의 스타 임영웅 편애 논란 입니다. 

 

경쟁 베틀오디션은 공정성에 큰 화두가 있는데 소속 작가의 인스타에 임영웅을 편애하는 

글이 올라오며 미스터트롯 임영웅 편애 차별이혹이 돌고 있습니다. 

 

그간 공개 오디션 프로글매이 숯한 거짓 공정성 논란이 화두가 된바 

미스터트롯만큼은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임영웅이 너무 실력이 출중하다보니 그냥 넘어갈일을 시기 질투 할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미스터트롯 작가 인스타 그램을 보면 멜론차트에 입성한 임영웅의 곡 보라빛엽서 를 캡처 올리며 

#장하다내새끼 #칼퇴하지말고존버 #매일아침차트출근하시는임과장 등 임영웅을 아끼는 해시태그가 올라왔습니다. 

팬으로써 임영웅을 아끼는건 아무 문제 없지만 아직 경연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주최측에서의 

이런 코멘트는 다소 오해의 요소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중 특히 문제가 된 해시태그는 

#장하다내새끼 부분이였는데 미스터트롯을 애청하는 시청자들이 이부분에서 매우 화가 많이 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대국민 공개 오디션이긴 하나 TV매체를 통해 방송되는만큼 제작지나 편집에서 어떤식의 편집, 제작을 하느냐에따라

악마의편집이 될수도 누구에게는 수혜를 줄수도 있는 입장에서 제작진은 한번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였습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논란이된바 있었는데 

<영탁말고 김호중말고 영웅에게 직진해> 며 자막이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미스터트롯 임영웅은 매회 큰 화제를 불러 모우고 있으며 그의 곡 #임영웅바램 #임영웅보라빛옆서 #임영웅어느60대노부부이야기 등 그가 부른 노래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 시청률은 무료 33.8% 를 육박하고 있으며 최종화에는 40%시청률 기록을 넘을것으로 보입니다. 

케이블 TV에서의 40%시청률이라면 엄청난 성적으로 보입니다. 

미스터트롯만큼은 고정성을 지켜 정말 실력자, 인기가 있는 사람에게 1등의 영예가 돌아가길 바라겠습니다 

미스터트롯 출연진 모두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