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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일베 논란 제직진 공식사과 

 

매화 방송때마다 큰 화제를 불러 모우는 유튜브채널 워크맨이 또한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워크맨 김민아 아나운서 장성규 와의 부업편에서 일베용어가 등장한것 

워크맨 노무 

논란이 된 장면은 워크맨 42화 부업편 에서 노무(勞務) 자막이 여과없이 나가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는 일베 단어로 제작진은 "노동과 관련된사무" 라는 뜻을 전하기 위해 이 단어를 썻다고 해명 했습니다. 또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인지 인지하지 못했다 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워크맨민아 성규

워크맨 제작진은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잘못된 표현을 썻지만 모든것이 제작진의 과실임을 인정하고 해당 장면을 보고 불쾌했을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해당 장면은 전면 수정 될것을 약속햇으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것을 약속 했습니다. 

 

워크맨은 장성규 1인체제애서 최근 기상캐스터 출신 김민아 아나운서가 합류하며 캐미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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