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손소독제 가격 논란 기부할 생각이였다? 인스타그램

최근 매일매일 늘어가는 코로나19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거리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며 

자영업자는 물론 회사에서도 무급휴가를 대체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많은 연예인들의 피해 지역에 거액을 기부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런 훈훈한 연예인의 기부가 아닌 연예인의 가격 폭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변정수 손소독제 가격 노란 

모델겸 방송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변정수가 손소독제 가격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무슨 내용일까요?

최근 여럿 배우 가수 등 연예인들이 코로나19바이러스로 힘들어하는 지역에 큰 돈을 기부하며 이슈가 되고 있는가운데

최근 품귀현상이 일고 있는 손소독제를 터무늬 없는 가격에 판매 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자신이 운영하는것으로 알려진 쇼핑몰에서 손소독제를 판매 했는데요,

그 가격때가 어마 무시했다는 것입니다. 

기부 하는것을 강요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름과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최소한 기부는 못할망정

가격폭리는 취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말이죠. 

변정수의 손소독제 가격 논란을 두고 네티즌들의 비난의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그도 그런것이 100ml당 천원 정도 하는 손소독제를 

변정수는 이번 혼란을 틈타? 100ml당 2~3만원 가격에 판매한것 때문입니다. 

이를본 네티즌들의 분노의 댓글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해당 게시글이 논란이 되자 현재 변정수는 해당 게시글을 내린상태이며 

인사타그램을 통해 해명 글을 올렸습니다. 

좀더 신중하게 했어야는데 

기부는 기부대로하면서 

일반분들도 스스로지킬수있게 구매하시고 둘다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껀은 브이실드에서 구매할수있게하고 저도 제가구매할수있는만큼해서 기부하겠습니다.

질타도 칭찬도 새겨들을게요

그리고 그어떤기부도

거짓으로 할수 있는건 없습니다. 

그게 제가 몇년간 러브플리마켓을 하는 이유기도 해요

 

제가좀더 신중하게 여러분들께 제품들을 제안할테니

다들 마음 진정하셔서 조금편안한 일요일 되었으면 해요

 

저는 대구지사와 물푸을 기부할생각이었는데 기부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정수 인스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