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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를 통해 맹활약중인 배우 이시언이 또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바로 코로나19로 인한 성금 기부를 했는데 그 액수에 대한 네티즌들의 질타였습니다. 

근데 여기서 숨겨진 스토리가 있었는데 이시언 전세금 사기 아파트 전세금 떼인 스토리 

지금 알아봅니다. 

이시언 100만원

배우 이시언이 코로나바이러스 성금을 기부하고도 욕을 먹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시언은 동료 연예인인 유세윤의 기부 소식을 보고 함께 동참 했던것이였는데요 

그 액수가 100만원이였습니다.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 했고 떼아닌 악플을 받았습니다.

그 액수가 너무 적다는 네티즌들의 질타였는데 이후 이시언을 옹호하는 입장의 글도 올라오며 논란이 되었고 

이시언은 해당글을 삭제 했습니다. 

이시언 전세금 떼인 스토리

여기서 새롭게 나타난 사실은 이시언이 아파트 전세금을 떼였다는사실인데요, <나혼자산다> 를 통해 캐미를 보여주는 기안84와의 

티티카카 중 기안팔사가 전세금 떼이고도 나보다 불쌍하지 라는 말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시언은 아파트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시언 서지승 결별

이시언의 연관검색어를 보면 이시언 서지승 결별 을 볼수 있는데 두사람의 한동안 특별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자 나혼 이야기인것 같습니다.이시언 서지승결별은 소문에 불과하며 잘 만나고 있다고 전해 집니다. 둘의 나이차는 6살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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